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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
님들 댓글을 보고 회사 끝나자 말자 부동산 가서
`내가 외 윗집이랑 싸우고 신경쓰고 해야되나 부동산이랑 매도인이랑
해결 했으면 한다` 그렇게 얘기 하고 집에 왔죠
몇신간뒤 부동산에 씩씩거리며 전화가 오던군요
윗집이랑 통화를 했는데 지들은 할만큼 했다
(동안 한거 방수 테이프 가져와서 부쳐보라고 하고, 그걸루 해결 안된다 했더니 이사람들이랑 말이 안통하네 하면서 지들이 성질 내면서 올라감)
나중에 문제 생기면 수리 해주면 될꺼 아니냐 하며
전화 끈어버리고 전화를 수십번 해도 안받는다면서 돌아버리겠다면서,
그래서 목요일날 대전으로 매도인 내려와서 해결 방안을 찾자면서
저두 참석 하라네요...
제가 참석 해서 뭐라고 해야 될지..
님들 의견좀 주세요..
현사항
화장실 + 작은방 미세하게 누수됨,
인테리어 공사 거의 끝나감,
매도인은 전에 전세를 줘서 누수 되는지 몰랐음
담주 잔금 지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