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싸다가 뭐길래..
잠시 안 하는 사이에 금단 현상이 오고..
논쟁글들을 읽으며 깊은 시름에 잠기고..
낙시 글들을 보며 허탈해 하고..
회원님들의 일상사를 글로 보며 즐거워 하고..
어떤날은 일도 손에 잡지 못하고 와싸다에 푹 빠져 있고..
덕분에 와싸다 안에서 많은 좋은 형님,동생들과 누이?들을 만났습니다..
하루에도 수십?명씩은 가입하고 탈퇴할텐데..
왜 요즘은 가신다는 분들 뿐인지..
나가수도 좋고.. 편갈라 논쟁하는것도 좋고.. av던 av?던 상관도 없고..
나쁜 뜻으로 올리는 글은 하나도 없을듯 한데..
아쉬움이 많은 글들이 많아 지는군여..
도데체 와싸다가 뭐길래 이렇게 마음이 무거워 지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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