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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애는 학교에서 오늘 단체로 해병대 캠프로 수련회 갔을 뿐이고... ㅠ.ㅠ

난 비맞으면 당장 죽는것처럼 몇주전에 난리치던 분들 왜 조용한지가 더 궁금할 뿐이라능. ㅋㅋㅋ

이 와중에 얼라는 어린이집에서 오늘 단체로 테마 파크 소풍 갔을 뿐이고... ㅠ.ㅠ

당장에는 모를수도 있지만...그 피해는 상상을 초월할 수도 있습니다.....그리고 내 건강과 직결된 문제인데 난리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닐까요?

ㄴ 제 말뜻을 좀 다르게 해석하셨군요. ^^

ㄴㄴ 영훈님, 융길님, 울 아덜도 아침에 체육복 입고 나가던데... 어디가는지 물어볼껄... 정신 없어서. ㅠㅠ

ㄴ 어제 밤에 방사능 마시면서 불광천을 달리던 분이시죠?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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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없는 제 안지기는 방학 때 일본 갔다 와야 한다고 삐져 있을 뿐이고... ㅠ.ㅠ

어제밤엔 안 올라왔었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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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여... 전 이미 둘 낳아서 상관 없거등요. 이제 써먹을 참 벙이엉아 精子 관리 하셔야죠. :P

ㄴ 어흑흑흑... ㅜ_ㅜ

이 와중에 술에 찌들어 아이들 어떻게 학교 갔는지도 모를 뿐이고..ㅠ,ㅠ<br />
아! 제가 먼저 출근 하는군요.

精子 관리ㅠㅠ<br />
도대체 정자 관리는 어케해야 되는 건가요?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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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글의 첫줄과 첫번째 댓글을 보면 비꼬는 것처럼 해석됩니다.<br />
본문 마지막 줄에서는 그렇지 않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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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와 지금, 달라진 것 하나도 없습니다.<br />
단지 이슈가 있으면 그것이 클리어될 때까지 매일 글올리며 살 수는 없기에...<br />
글이 없다고 해서 다 식은 남비는 아닙니다...

ㄴ 남비 운운 하지만 와싸다도 상당히 양은이라는... 비꼬는 것처럼 해석 하신게 반은 맞는것 같은데요. 물론 안재숙님은 아닙니다. 보증하죠.

갑자기 기웅옵화가 측은할 뿐이고. ㅜㅠ

ㄴㄴ 관리는 별거 있나요. 아껴쓰고 재고관리 잘 하고 품질관리 잘 해서 결정적일때 터트려 주는...

어제 상해에서 온 4분의 중국분들이 방사능 영향이나 의견을 물어봐서 당황했을 뿐이고.....<br />
역시나 편서풍 때문에 걱정은 덜 하지만, 장마에 남동풍 불면 걱정이다라는 판에 박힌 대답밖에 할 수 없다는 거.....

기웅을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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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은 모르겠지만, <br />
재고는 좀 많이 쌓여 있을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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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가 연세시다 보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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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흠다운 사랑하시고<br />
똘똘하고 예쁜 아이 낳으세요...^^

그나마 비가 안와서 다행이네요.<br />
비까지 왔으면.... ㄷㄷㄷ

ㄴ 그나마 비가 와야 밖에 나가는 사람이 줄지 않을까요. 오늘 암것도 모르고 외출하고 나들이 하는 분들 걱정됩니다.

비오는날 공치면 죽음이겠군요,,

현호님 남 얘기가 아님미다....

비올때 애들 안내보내느 호들갑 여전히 떨구 있습니다. 앞으로도 떨생각이구요. 근데 애들이 초등학교 들어가면 그도 어려울것 같은데... 걱정입니다.....

이 글의 소재는.... 방사능이어요. ( __)

방사능으로 시작해서 독거노총각 사리로 변질되는 훈훈한와싸다 게시판

제주도는 비온다던데요. 쩝

고연동님 저와 입장이 비슷하시군요. 저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내후년에 초딩 가는데 그땐 괜찮아질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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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언제나 그렇듯이 리플이 15개만 넘어가면 주제가 바뀌죠. 오늘의 주제는 독거노총각 精子 대방출에 관련한 토론입니다.

방사능이 사리 생성에 촉매 역할을 한다고 똥기리기리 할부지가 그러더라구요.

아 제주도 걱정이군요. 지인 한분도 오늘 거기서 공치는데. ㅠㅠ 말릴수도 없고. 쩝.

제가 나름 심각하게 본 기사<br />
도쿄전력, 후쿠시마 원전 2,3호기 멜트다운 인정 이것도 크게 이슈가 안되더군요...

딸래미 오늘 학교 체육대회인데, 걱정이네요. 학교도 행사를 하루 정도 늦추던지 그랬으면 좋을텐데 그러질 않네요.

이젠 무감각이 되었네요

어흑. 부산 어쩔껴ㅜㅜ

방사능 정도의 사소(?)한 일에 격노 하기는 고소영을 이용한 팀플이 너무 빛을 발하더군요 -_-a

우이씨..... 오늘 자전거 탈려구 했었는데... ㅠㅠ

방사능은 4~5일 전부터 왔습니다.......방사능을 탐지하는 제 목이 4~5일전부터 조금씩<br />
부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지금 시점에서 참 큰일인데......너무 조용하군요.......

솔직히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나라가 어떻게 해야 하지 개인이 뭘 할 게 있나..

원전 게시물 꽤나 올린 사람으로.. <br />
호들갑이라는 단어가 상당히 자극적으로 읽히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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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으로 읽어서는 그게 아닌 것 같기도 한데.. <br />
여하튼 널리 좋게 쓰이는 단어가 아닌 것은 알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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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사고 뒷처리를 보면서 <br />
일본의 국가적 간교함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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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일본을 선진국이라고 칭하는 사람들에게 큰 거부감을 느끼고

ㄴ 이태우님도 호들갑에 해당하는 분은 아니네요. 원래 보통 그렇지만 정작 자신이 해당하는 사람은 자신인줄도 모르는 경우가 많죠...

조용히 있지만....................<br />
가족들에게 주의시키고... 외출금지령 내려놨습니다... 부산입니다... 그 이상은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br />
이민이라도 간다면 모를까... <br />
아, 비축 생수먹는 모드로.... 일주일 정도 갑니다.....

방금 확인한 바에 따르면 시뮬레이션이 변경 되었네요. 바람이 바뀌어서 동쪽으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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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 놀아도 될듯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