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노동부 장관의 말을 보고 오늘 2011년 유성기업 1사분기 재무재표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표와 같이 1사분기 급여가 약 천백이니까 연봉으로 따지면 사천사백정도 되지요 그런데 이유를 알수 없지만 8천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이걸 보고 연봉 7천이 넘든다고 한것 같은데 연봉 4천정도가 맞는 것 같구요,
연봉 4천을 받던, 7천을 받던 노동자들의 노동 3권은 헌법이 보장하는 노동자의 당연한 권리이고, 자본가들은 항상 이것을 깨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것이고....
기본권의 제한이 헌법이 아닌 조중동의 악아리과 MB의 취향에 따라 정해지는 사회가 된 것에 단지 분노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