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소니 제품 많이 씁니다. 특히 TV의 경우...<br />
엑스페리아 X1의 안 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보증 기간 지나서 유심인식이 안되어 전화 기능 사망했습니다.<br />
수리비 45만원....쓰는 동안에도 소프트웨어 오류로 극기훈련이었습니다.<br />
지금은 좀 나아졌을 수 있겠군요.
인터넷 절차가 복잡하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대리점 가도 신청서 작성 하는것은 똑같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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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대리점에서는 모르는 부분을 도와 줄수 있다는 게 장점이지만... 인터넷 또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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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게 빈칸만 채우면 되니 더 쉽고 간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