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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울땐 고져 빤쥬바람이.... ㅜ,.ㅠ^

나발 어르쉰! 본문에 집중 좀 하시죠!

나발이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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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저질러진(?) 개밥고수님 노즐을 어떡 하라구여? ㅜ,.ㅠ^

제 노즐은 괘안슴다. 명색이 CEO가 빤쭈바람은 좋질 않슴다 ㅡ,.ㅜ

씨이오가 다 얼어죽었는가부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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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궁뎅이라 빤쥬차림이 안된다고 실토 하시져? ㅜ,.ㅠ^

본질은 개밥고수님의 노즐이 아니고 그 노즐을 통해 배출된 물질의 <br />
원재료 상태와 유입과정 및 배출과정에 대한 것입니다.

ㄴ 잉가니 내가 그런다면 그런줄 알아야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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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그날이셔? ㅜ,.ㅠ^

울부경찬님 달밤도 아닌데 시방 별게 다 궁금 하시구랴 ㅜ,.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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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CEO맞는데 왜 그러시남? 언더커버 보스 섭외도 들어왔구먼...

정말 씨이온지 씨나락인지 틀림이 &#51022;다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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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짓...몇푼 안하는 명품백을 자게 활동 여성 회원님들께 한번 뿌려 보시져? ㅜ,.ㅠ^

ㄴㄴ 에이~ 어르쉰이 그날인거 가튼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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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궁금하진 않습니다. 다만 진리에 목마를 뿐이지...(이건 아닌가?...)

그날 맞는거 가타효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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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라고 돈많을거라는 편견은 버려 주세요.

개밥고수님 더위 자셨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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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박꼬박 한마디도 안질랴구 대꾸는...... ㅜ,.ㅠ^

슬슬 음식조심하면 안되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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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게 신경써서 조심해야 함돠 -,-

에잉~ 나발에 쉰막걸리 쏟아부을까보다 ㅡ,.ㅡ

지태조카가 그래두 안적 젊구 근강혀서 얼른 보내구 그걸루 끝이구만 그랴, 음...<br />
나발은쉰이 같은 겡우였다믄 아마 골로 갔을... 헉~스! 텨, 텨, &#53627;~~~ =3 =3 =3<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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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넨장헐... 이쪽으루 텨야 허는디 저쪽으루 잘못 &#53627;구나... 뺑 돌어서 후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