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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는 재앙의 시작일뿐_몬주 고속증식로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1-05-24 15:13:59
추천수 0
조회수   1,371

제목

후쿠시마는 재앙의 시작일뿐_몬주 고속증식로

글쓴이

임지영 [가입일자 : 2003-02-10]
내용
Related Link: http://akane.egloos.com/4555918

아래 후쿠시마 2,3호기의 노심용융이 이슈화되고 있는데, 이제 시작일 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몬주 고속증식로도 현재 고장으로 가동이 중단되어 있는데, 복구 작업이 다시 시작되는데, 이게 또 후쿠시마는 비교도 안되는 위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고속 증식로 "몬주"(후쿠이현 쓰루가시)의 원자로 용기 내에 떨어진 원자로 내 중계 장치의 분리를 위한 본격 작업에 착수한다고 합니다. 작년 8월 26일 고속증식원형로 몬주에서 사고가 일어났는데, 직경 46cm, 길이 12m, 무게 3.3톤의 '로내중계장치(IVTM)(이하 중계장치)'를 끌어올리는 작업 도중 중계장치가 낙하한 것입니다.



문제는, 지금까지 24회 중계장치 회수를 시도했지만 전부 실패했고, 이로 인해 몬주는 작년 8월부터 연료봉을 교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계장치를 적출하지 못하고 방치할 경우, 현재 원자로 안에 들어있는 플루토늄이 다 소모되는것을 기다리는데는 몇 년이 걸릴지 모르며 그 동안은 계속 액체나트륨을 주입해서 냉각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올초에는 이를 담당하던 직원이 자살하기도 했습니다. 몬주의 경우 상정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은 나트륨 폭발로 인한 증식로의 파괴와 플루토늄의 확산입니다. 몬주에 실린 플루토늄 양은 나가사키 원폭의 100배이며, 누출시에는 반경 300킬로미터가 방사능의 영향권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게다가,몬주 밑에 활단층 지진대가 두 개나 있다는 사실이 건설 후에 판명되었습니다.



우리 입장에서 가장 큰 문제는 몬주가 일본의 서해안 즉, 한국 동해와 맞닿은 위치에 있다는 것입니다. 누출시 쓰시마 난류를 타고 북상한 방사능물질이 오호츠크해에서 내려오는 한류를 타고 동해로 직접 유입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 링크 및 아래 기사 참조 바랍니다.



http://matomaker.com/li/70 <- 일본 블로그인듯한데, 구글 번역기로 보시면 됩니다.



아래는 번역기로 돌린 일본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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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주, 안전 점검을 시작 가을 장치 분리 작업에

(2011 년 5 월 23 일 오후 8시 14 분)

 일본 원자력 연구 개발기구는 24 일 고속 증식로 "몬주"(후쿠이현 쓰루가시)의 원자로 용기 내에 떨어진 로내 중계 장치의 분리를위한 본격 작업에 착수한다. 경제산업성 원자력 안전 보안 원이 23 일 몬주 대한 안전 점검을 시작하고 작업 절차에 문제가 아니라 원자로 안전이 담보되는 것으로 확인. 회수 작업 들어가 인정했다. 이 장치 본체는 6 월 중순에 뽑아 전망.



 첫날 시험을 마치고 기자 회견을 한 보안 원의 原山 마사 아키 신형 원자로 규제 실장은 "회수 작업은 보안 규정에 따라 특별한 보전 계획에서 열린다. 로내에 공기를 혼입하지 않는 대책이나 중량물의 낙하 방지 을 중심으로 문서와 현장에서 확인했다. 언제 지진이 일어날지 모르고, 빨리 뺀 것이 좋다 "고 설명했다.



 이 장치는 직경 46 ㎝, 높이 12 미터의 원통형 무게 약 3.3 톤. 내부에 연료를 실을 안내 관이 외부와 내부의 이중으로되어있다. 외부는 2 개의 통을 핀으로 이어진 구조이지만, 가을의 충격으로 이음새가 변형되어 위 뚜껑 구멍에 구부리기 위하여 "슬리브"로 불리는이 용기에 뚜껑의 일부 (약 3.6 톤 )와 일체로 떠난다.



 원자력기구는 24 일 먼저 원자로 용기 내의 나트륨이 공기에 닿지 않도록 주변을 차단하는 특수기구로이 장치를 덮는 작업에 들어간다.



 그럼 난로 위 정보 통 등 구조물을 철거. 이 장치의 안내 관 이음새에서 아래 부분이 떨어지지 않도록 관 내부에 길이 약 11 미터의기구를 넣어지지를한다.



 이 장치 본체의 분리에 있어서는 슬리브 낚시 낮추는기구를 볼트 4 개를 연결하여 일체적으로 끌어낸다. 작업에는 수십 시간 걸린다고한다. 原山 실장은 "안내 통의 철거 및 분리시 입회하여 확인하겠다"고하고있다. 분리를 끝내면, 올 가을에는 복구 작업을 완료한다는 계획.



 한편, 안전 점검은 6 월 3 일까지 열리며, 비상용 디젤 발전기의 고장 원인 분석 등을 실시한다.



 日本原子力研究開発機構は24日、高速増殖炉「もんじゅ」(福井県敦賀市)の原子炉容器内に落下した炉内中継装置の引き抜きに向けた本格作業に着手する。経済産業省原子力安全・保安院が23日、もんじゅに対する保安検査を始め、作業手順に問題はなく原子炉の安全が担保されると確認。回収作業入りを認めた。同装置本体は6月中旬に引き抜く見通し。



 初日の検査を終えて記者会見した保安院の原山正明新型炉規制室長は「回収作業は、保安規定に基づく特別な保全計画で行われる。炉内に空気を混入させない対策や重量物の落下防止を中心に文書や現場で確認した。いつ地震が起きるか分からず、早く抜いた方がいい」と説明した。



 同装置は直径46センチ、高さ12メートルの円筒状で重さ約3・3トン。内部に燃料を通す案内管が外側と内側の二重になっている。外側は2本の筒をピンでつなぎ合わせた構造だが、落下の衝撃で継ぎ目が変形して上ぶたの穴に引っ掛かるため、「スリーブ」と呼ばれる同容器上ぶたの一部(約3・6トン)と一体で引き抜く。



 原子力機構は24日、まず原子炉容器内のナトリウムが空気に触れないように外気を遮断する特殊な器具で同装置を覆う作業に入る。



 その後、炉上部の案内筒など構造物を撤去。同装置の案内管の継ぎ目から下の部分が落ちないように、管の内側に長さ約11メートルの器具を入れて支えをする。



 同装置本体の引き抜きに当たっては、スリーブにつり下げる器具をボルト4本で接続し、一体的に引き抜く。作業には十数時間かかるという。原山室長は「案内筒の撤去や引き抜き時は立ち会って確認していく」としている。引き抜きを終えれば、今秋には復旧作業を完了させたい考え。



 一方、保安検査は6月3日まで行われ、非常用ディーゼル発電機の故障原因の分析などを行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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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찬 2011-05-24 15:24:35
답글

갈수록 태산이네요.... 헐~

서제호 2011-05-24 15:34:50
답글

비행기 떨어진다고 비행기 안타려느냐는 그분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걱정마십시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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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제길......

손영진 2011-05-24 15:59:42
답글

멍박이가 다 해주실터이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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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면 안사면 되고<br />
싫으면 안먹으면 되고<br />
문제되면 해명하면 되고<br />
이왕 이렇게 된 김에~ 죽으면 되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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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근 2011-05-24 16:14:26
답글

정말 심각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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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이 피해를 어떻게 감담해야할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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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료라 좀 퍼 갑니당~~<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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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최강석 2011-05-24 17:09:27
답글

정말 무시무시한 일이 발생되려고 하는군요...<br />
이렇게 심각한 상황인데...<br />
언론에서는 너무 조용하니.. 이도 이상하네요...

정윤환 2011-05-24 19:47:13
답글

대재앙의 전조가 시작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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