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L로 허전함을 달래고 있지만..아무래도 역부족입니다..
프로악과 이것저것 정리하고..새로운 스픽을 들일 총알은 준비되어 있는데..
필이가는 놈이 떠오르지 않는군요..
북셀프는 콤팩트하고 표면적인 소리,, 스케일과 자연스러움이 부족한듯하여..
관심권 밖이고..공간이 확보되면 웨스트민스터나 4344정도가 딱일것 같은데..
여의치않고..
중급 사이즈에..깊이감과 자연스러움이 공존하면서..감성을 자극하는 그런
음악성이 뛰어난 스픽을 추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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