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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살때 아래층 아저씨 56억 당첨되었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 ㄷㄷㄷ
농약방 옆집 사서 비료상 까지 겸..... ㅜ,.ㅠ^
ㄴ어르신 천재 ? =3=3=3=3=3333333333333333
울동네에선 그렇게 동네방네 소문냈다간 무사하지 않을낀데...<br /> <br /> 만일 제가 1등 당첨 된다면 마님께도 말하기 쉽지 않습니다. 저희집, 처가쪽 모두 깨진 쪽박이 하나씩 있어서 그쪽 귀에 들어갔다간 ㄷㄷㄷ
근데 기사 보면 공동구매한 로또가 당첨되어서 친구간에 다툼 일어나는 경우가 있잖아요. <br /> 부부간에도 마찬가지이구요. 그건 당첨자가 칠칠맞아서 들킨 건가요?
농약방 아저씨가 소문내고 돌아다닌것도 아닌데...<br /> 월요일이 되니 온동네 소문이 나네요...<br /> 이것또한 미스터리한 일이라 생각이 들지만... 농협도 해킹하는 이시대에<br /> 먼들 모르겠나 생각이 드네요.
시골 농촌 같은 경우에는 비밀이 없죠. 국민은행 직원들 입이 무겁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농협입니다. 오래전에.. 바뀌었습니다.
아, 그런가요? 사본지 오래되어서..
신림동 고시촌입니다.<br /> 이 동네에서도 3~5년전에 1등이 한해 간격으로 2명 나왔습니다.<br /> 들리는 소문에는 한분이 고시 포기하고 낙향(?)하였다는 후문.,<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