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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자가 왜이렇게 오늘 들들 볶으면서 뭘 사라는지 알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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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3 17:1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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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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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자가 왜이렇게 오늘 들들 볶으면서 뭘 사라는지 알았습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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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성 [가입일자 : 2001-11-21]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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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젼 침대 세탁기....
갑자기 드마리스 에서 처형식구들과 저녁...
그렇습니다..오늘이 유부초밥 된지 13년째 되던날이네요.
몰랐나? 라고 묻길래...
등줄기는 서늘 했지만 침착하게 알고 있었다고 했습니다..-_-;;
1998년 5월 23일...제가 한여자자의 남편이 된날입니다.
날짜는 기억하고 있었지만 오늘이 23일인지는 몰랐네요...
생일도 제가 쓰고 기념일도 제가쓰고...돈은 요즘 자기가 더 많이 벌면서
당신은 내게 선물 안주냐고 하니까 당당하고 뻔뻔하게 자기의 존재가
선물이라고 하네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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