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선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일어나선 안될 일이 벌어졌네요.하지만..
지금 이런 마당에 이런 소리 하면 좀 그렇겠지만..
제발 근거없는 소문 재생산 확대하여..또 한사람 잡지는 말아주세요..
임태훈이 동료들한테 떠벌리고 다녔다는 말은..싸이의 진위여부를 떠나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오히려 이런식으로 재생산 확대되는 근거없는 이야기가 고인에겐 더욱 아픔이
될수도 있었을 터인데..왜 똑같은 일을 되풀이 하려 하는지요..
둘이 정말 사귀었는지 아닌지는 두사람만이 알수있는 일입니다.
이젠 임태훈 본인만이 알수 있겠지만...
지금은 그 어떤 소리를 하여도 변명으로나 듣겠지요.
네이버 댓글에서나 볼수 있는 글들을 여기 와싸다서 보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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