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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도.. 잠깐은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요즘 고층은.. 흠.. 건물 틈으로 들어오겠지만요.<br />
곰팡이가 걱정이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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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최소한 반나절은 드는 집을 권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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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찾아보면 해드는 일층도 있습니다(주로 저층아파트 단지)<br />

좀 더 나은 채광이 있는 1층은 개인적으로는 추천드립니다. 저희도 애들 스트래스 받지 말라고 1층구입했는데 대만족입니다~ ^^.. 방음이 잘 되어 있는지 밤에 거실에서 줄넘기해도 윗층에서 소리 안난다고 하네요~ <br />
밑이 어린이집이라 2,3층쯤 되는 높이의 1층이라 불편도 없고 정원도 보이고 꼭 우리집 화단같답니다~^^ <br />
저렴하기도 하구요~

저층에 사시는분 이유가 있지만 그이유가 충족대거나 없어지면 고층으로 이사 가는 경우 많습니다만 저층은 매매가 잘안된다는걸 각오하시고 선택 하십시요.

집보러 가서 거실에서 쿵쿵 뒷굼치로 굴러보니 발이 아플정도로 딱딱하고 울리지는 않더군요.. <br />
대신에 남향이고 1자형이라 앞동에 가릴 가능성이 큽니다. 일단 건물 높이를 몰라 정확한 수치적으로 계산은 안되는데 근접한 수치로 계산해보면 겨울에 해가 안드는 것으로 나오네요... 오전에 두시간 오후에 두시간 정도만 되어도 좋을 듯 한데... 그걸 세입자에게 좀 알아봐야겠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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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3년 다되어 가는 아직 새집

저도 1층이지만 마루쪽 창문은 4층인 집에 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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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살때 시세가 2억4천 정도 했고 2억1850에 샀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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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10%정도 싼거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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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집가격이 올라서 시세가 3억3000정도 하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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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은 3억 1000 정도 합니다 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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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싸게 사서 싸게 팔 생각을 하셔야 하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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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스트

전 나름 채광이 잘 되는 1층인데....1층이 애들 키우기에는 좋습니다.<br />
저희 애들이 이제 초6, 초2인데.......둘째가 초5정도까지는 여기서 있을 생각입니다.<br />
(그 이후도 뭐 집이 안팔리면 계속 있어야 겠지만요..ㅋㅋ)<br />
사실 어제 밤에도 "유어 쉐이프"를 하느라고 엄청 뛰었거든요...큰애랑 같이.....

해 안드는 집.. 비추입니다.

최소 7층 이상의 아파트에만 살아봐서 정확하게는 모르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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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조금 추운(?)것을 감내하고 아이가 마음 놓고 놀 수 있다는 것에 주안점을 둔다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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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겠습니다.

해잘들면 1층도 괜찮을듯...

아주 많이 싸지 않으면 사지마세요<br />
그리고 싸게 파실 각오하시구요 일단 보러 오는 사람이 일반층의 절반도 안됩니다

일년내내 하루 1시간도 해가 안들어오는 집에 사는 사람으로서는 그나마도 부럽긴하지만, 절대 비추입니다.

제가 1층 살다 16층으로 이사왔는데 보일러를 올리지 않으면 방바닥이 차네요.<br />
지난 1층에서는 느무느무 따뜻하게 살았는데요.<br />
오래된 아파트라 동간 거리가 아주 멀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는 확실히 안들었습니다.

지금 1층 거주하고 있습니다.<br />
채광이 잘 안되면 비추고요. 잘 찾아 보시면 앞동에 안가리는 1층 있습니다.<br />
지름이 큰 지름이니 좀더 신중하게 찾아 보시길 권합니다.

저도 남향 1층에 살고 있습니다.<br />
아파트가 15층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겨울에는 해가 아침부터 오후 2-3시 까지는 잘 듭니다.<br />
반면 5월부터 여름에는 햇빛이 거의 들어오지 않아서 좋습니다.<br />
창가에 오디오를 설치해 두었는데 햇빛이 비치지 않으니 신경 쓸 일이 별로 없네요..

1층 사는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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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때문에 하루종일 형광등 켜 놓습니다;;

얼떨결에 그냥 동남향으로 구층건물중 사층 계약하고 와버렸네요. <br />
일층 남향 두 달뒤 입주 이억구천.. 그 옆 동 남동향 사층 이억구천오백 내년 오월입주...<br />
일층은 구조가 좋아 일이천 시세 더가는 곳... 봄여름가을은 해가 하루종일 듬.. 애들 뛰놀아도 되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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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따져보면 뭐가 좋은지 알 수 없지만 딱 하나..<br />
사층 물건은 시세대비 단 오백만원만 낮게 내놔도 달려든다는 것

내놓으신 분이 프로가 아니고 급하게 나온 따끈한 매물이라 나름 잽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