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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옥타브 파# 이겠죠?<br /> ㅠ.ㅠ
(((두리번두리번..아무도 본 사람없지?)))<br /> 저도... F까지 많이 내봤습니다..... <br /> 그래서 학점이............ㅜ , ㅜ""<br /> <br />
희야의 하이라이트 가. 하이도 입이다 그보다 3도 더 올라간고죠
일반인들이 2옥타브 파~라 정도 까지 올라간다고 하네요....고음을 요구하는 어려운 곡들이 보통 3옥타브 도(high C)정도구요...she's gone 같이 가수들도 어려워하는 곡의 최고음이 3옥타브 솔(G)입니다. <br /> <br /> F# 냈다고 하면 2옥타브 파#일리는 없고, 3옥타브 파#일겁니다.
테너의 고음이 하이 E 정도 아닌가요?<br /> 물론 대중음악과는 직접 비교가 어렵지만.
근데 김연우는 여튼 그렇게 올려도 별 티가 안나요...고음머신입니다.
그렇죠. 보통 가수들의 고음이 아반떼로 시속 200km를 내는 거라면,<br /> 김연우의 고음은 페라리로 시속 200km로 내는 것과 같다고나 할까요. ^^;
보통 2옥타브, 3옥타브..그냥 알아듣기 편해서 쓰는 표현이고,<br /> 실제로 표현보다 G4, C3 이런식으로 쓰지 않나요....? <br />
문제는 사림들이 가슴으로 음악을 듣는디는거죠
고음으로 따지면 개그맨 박지선씨도 굉장할듯 합니다.<br /> <br /> 하지만 장순영님에 말씀처럼 가슴을 울리는 음악을 했다는거죠...<br /> <br /> 개인적으로 어제 나가수다 no3를 뽑자면 임재범 김연우 BMK네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