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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국보소녀 뮤직비디오나 한번 더 보고...

보시면 아실터인데.... 개인취향이니 강요는 못하는거고. 여튼 한번 필청을 권합니다. 이유는 다 있는법!!!!<br />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데.... 좀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를 갖춘것 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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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경우 유일하게 기다려서 보는 프로그램입니다.<br />

본다고 특별하지도 않고 안본다고 특별하지도 않고... <br />
저도 오늘 잠간 보다 말았습니다<br />

클래식도 옛날 서양의 유행가였습니다. 단지 세월이 지나면서 격상시킨 것 뿐이죠.. 처음부터 격조높은 음악으로 출발한 것은 아님니다. 재즈도 마찬가지 노예음악에서 출발한 것 처럼... <br />

격조가 높은줄은 잘 모르겠으나..........<br />
유행가는 아니었습니다............... 그 때나 지금이나 일부 계층만이 듣는 것이죠..<br />
그 때는 귀족이었고... 지금은 아무나.. 라는 차이는 있지만요...

클래식 = 옜날음악<br />
대중가요 = 요즘음악<br />

저도 본적은 없지만 계속 빠져들 수 도 있을 듯 하네요..tv와 담을 쌓은지라 별로 보고 싶은 맘은 없네요

뭐 클래식만 듣고 계신 분들은 계속 클래식 들으면 되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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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안보시는 분들은 계속 TV 안보시면 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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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은 호불호를 강요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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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경험이라는 것을 워낙 높게치는 관계로,<br />
안해보고 모르는 것보다는 해보고 후회하던 알던 하는게 훨 좋다는 생각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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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시면 함 보세요.

ㄴ 김효님 그래서 제가 결혼을 했죠... 쿨럭~<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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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신필기님 그래서 제가 결혼을해서 애 낳았습니다... TT 쿨럭~

듣는 계층이 다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예전에 자동차 소유 자체가 그 계층을 상징하는 것이었지만 지금은 정말 다양한 선택지가 있지요. 그 옛날 그 때 음악을 듣는 것도 그저 개인의 취향일 뿐인 듯 합니다. 한때의 유행이 될 수도 있지만 각 분야의 고수들이 열정을 토해내는 현장을 즐길 수 있는 것 자체가 기쁘네요. 다들 갖고 있는 브라운관을 통해서라도...

지금 바로크 시대 성악 들으면서 나가수 관련 기사 검색하고 있습니다... ㅡㅡ;;;<br />

작은 티비 않쓰던거 꺼내서 연아 키스앤크라이랑 동시 방송 봤다는 ㅎ~

당대의 최고 주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품으로 콩쿨을 한다면요? <br />
안 보실 겁니까?

안 보셨으니까 모르시는 겁니다.

바쁜 현대사회에서, 4대강을 파뒤집어엎는다는데 그또한 관심 끊으면 군자연... 일 수도 있죠.. ^^;

워~ 워~ 너무 예능한프로 가지고 심각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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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평양감사도 자기 싫으면 그만이란 속담도 있자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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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그 점을 알려주실 필요까지 있을까요.....

그냥 안보시면 되는거지...굳이 남들은 왜 보는지 모르겠다는 뉘앙스는 좀.....

일요일 손꼽 아 기다립니다…ㅠㅠ

애들 tv 시청 제한 한다고 안테나를 뽑아버려 한번도 시청은 못했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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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구해 들어보니 가수들의 뽀스가 느껴집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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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도 구해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