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대단해요
순영님도 그렇게 느끼셨군요<br /> <br /> 솔직히 저는 눈물이 났습니다<br /> <br /> 가수의 노래를 듣고 눈물이 낫었던게<br /> <br /> 얼마만인지 기억이 나지않을 정도입니다만<br /> <br /> 오늘 가슴이 정화되는 것 같은 <br /> <br /> 후련한 눈물을 흘렷습니다<br />
어우 확울었어야하는데 ㅠㅠ
울었습니다. 당연하게? 나오더군요....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