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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성은 재미는 있는데.....넘 주관적 풍이 세서...별로...
투수가 던지는 공의 구질이 까다롭다는 표현을....<br /> <br /> "공이 더럽다"고 하신 분 말씀 하시나효? ㅜ,.ㅠ^
양준혁 해설 나름 괜찮더군요...기존 해설과는 다른 면이 강하더군요.
하일성....지혼자서 야구를 다하두만요....
하일성.... 교묘하게 예측을 안하죠..
편파의 신 허구연은 그냥 경로당이나 지역방송 해설자가 딱 맞구요<br /> <br /> 안경현씨는 아무래도 식당을 차리든가 하는 게;;
하위팀 응원하다 보면 편파해설 종자들 딱 들어옵니다. <br /> <br /> 허구라는 대표팀 해설이나 했으면 좋겟어요. <br /> <br />
대표팀 해설이라는 중책은 능력이 있어야 하지요<br /> 그냥 고려대 고문으로 보내야
안경혀니....나름 아마추어틱하다는..
이효봉씨의 해설이 듣기에 편안하더라구요
예전에는 허구연 하일성이 확실히 잘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말이 청산유수고 경기에서 봐야 할 것들도 잘 짚어줬었죠. 다만 하일성의 예측 해설이 좀 거슬려서 허구연에게 점수를 줬었는데..<br /> 허구연은 언제부턴가 내용이 부실해지면서 말도 안되는 메이저 드립에 편파적 해설에 노력안하는 티가 나더니 별명이 허구라로 전락.. <br /> 하일성은 건강 문제로 예전만 못한 듯하네요. <br /> 다른 해설자 중에는 이광권이 좀 매끄럽게 하고
저두 이효봉씨 좋더라구요...
아...이효봉......기억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