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스마트폰의 지배적 지위를 최대한 활용한 단가후려치기가 거의 살인적이라. 납품업체는 아무리 쥐어짜도 수익내기 어렵다고 합니다. 국내 코스닥에도 삼성전자 납품업체 주가는 올라도 애플에 납품하는 회사 주가는 오를 기미가 없습니다. 제 투자경험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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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에서 노동자들이 노동착취에 견디지 못하고 죽어나가면서 만드는 제품이 전세계인의 IT아이콘으로 수많은 애플빠의 추앙을 받고 있다는 것이 자본의 논리이겠지만,사실
마치 삼성이 노동자들을 생각하는 기업으로 말하는 이분이기는? 풉....<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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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도 못만들게 하는 회사가 그리 노동착취를 하지 않는 좋은기업인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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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쥐어 짜는지는 모르겠지만 생산업체 입장에서는 애플만큼 확실한 수요보장과 제품개발후 지속적인 주문을 유지하는 제품이 없기 때문에 싸게라도 수주하려 난리라고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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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만들기위해 돈좀들여서 본전좀 뽑아보려하니 새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