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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80 ㅠㅠ

저도 킹크랩 20번 정도 구입했으며 선물로 보내기까지 했습니다.<br />
와싸다에서 다시, 그리고 자주 판매 했으면 좋겠습니다.<br />
집안 식구들이 가끔씩 와싸다 덕분에 풍족히 먹었던 킹크랩 이야길 하네요...

전 1등 마이크로 버벌 샤워기<br />
1등 프로텍트 침대커버<br />
3등 다행히도 오디오 KEF C5 음질(주관적이라 책임 못짐)은 모르고 뽀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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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 냉장고, 팬티,모자,참조기,가방 티비 등등 무슨 마트 입니다. 그래도 시작은 케이블로 시작했습니다.

킹크랩, 드럼세탁기, 강고집 한우사골곰국 <br />
가성비 최고는 뭐니 뭐니 해도 지금이라도 자랑을 하면 먹혀 들어가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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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와싸다 음악회 한번 더 했스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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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홋 그 음악회를 빼먹었군요 ^^

lcos 테레비................일반tv보다가 hd화면 보고 입이 다물어 지지 않았던....<br />
cydo앰프.......아직 까지 사용...<br />
모던쇼트940i.......음악을 생활이 되게 해 주었던 기기...

잔슨빌.;;;;

저는 아동용 가구. <br />
침대 책상 책장 옷장<br />
조립하는 재미도 있었구요. <br />

볶음밥 ?

음 저는 반품몰에서 산 엠프가 젤 맘에 드네요 ^^

잘샀다고 두고두고 칭찬받고 있는 것 : 대우 김치냉장고, 커피메이커 KAM100<br />
요즘엔 왜 안하냐고 질문받는 것 : 킹크랩 ㅠㅠ

저도 AEG 커피메이커 KAM100. 다시는 그때 그가격에 못사겠지요.

테라미니도 대단하죠. 지금 중고가 생각하면요.

3년 전 인가?.....<br />
50m로 말려있던 저렴한 은회색 피복 옷을 입었던 스피커 케이블!~~<br />
얼마 안쓰고 남겨두었는데 손 재주 많은 막내 처남께서 거실, 주방, 안방<br />
형광등 설치해 준다면서 스피커 케블로 전선 대체 해주었다는,,,,,,,,ㅎㅎ<br />
지금도 불 잘들어옵니다^^

쌀 같은 오대쌀이라구 마트에서 사는거랑 밥맛이 다릅니다.<br />
비싸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한달 생활비중 좋은쌀 사먹는거 얼마 안합니다.

한정수님 말씀에 동감합니다.,<br />
쌀도 좋습니다, 입맛 까다로우신 제 어머님의 입맛에 맞는 유일한 쌀이라능.,

존슨빌은 와싸다가 아닌거죠?

정품 OZ 휠. d(+_+

파나소닉 SA-XR45 리시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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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한번 받았지만 고장날 때까지 바꿀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이것 저것 많이 생각납니다만...<br />
사장님이 자비로 돌렸던 독도 T-셔츠가 가장 기억에 남는군요.<br />
아이에게도 입히고 싶은 욕심에 집사람을 회원 가입시키기 까지 했었지요.<br />
아들과 함께 커플티로 입고 다니던 그 때가 추억으로 남는군요~

와싸다 첫 구매내역은 03년도에 열풍이었던 데논 AVR-2802 였습니다. <br />
한 동안 잘 사용했었지요~

저도 킹크랩이 최고였던거 같습니다.

머리 감는 쿨그린??(이름이 생각안남) 암튼 샴푸할때 머리 비비는데 쓰는것인데..<br />
최고입니다. 아직도 쓰고 있다는...이것쓰고 비듬이 정말 싹 사라졌죠~

머니머니 해도 킹크랩이 정말 대박이에요..^^

8년된 AVR-2802 아직도 쓰고 있습니다.

일리 커피머신입니다. 이유는 매일 두번 이상씩 쓰니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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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로 댓글을 달았더니 너무 황당하여, 다시 올립니다.

colx2 도 엄청 열풍이었는데...다들 포장도 안뜯으신듯...

킹크랩 대박이였습니다. 아직도 킹크랩으로 가득찬 포만감이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