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3월에 와싸다에서 산 이레전자 32인치 비품을 지금도 쓰고 있습니다. 회사 이름도 바뀌고, 더이상 티비도 안만들더군요. 근데 부속은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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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리모콘 안되서 하나 택배로 받고, 다른 건 다 되는데 티비튜너 안된다고 했더니 모듈 전체 갈아야한다고 20만원이라고 하는데, 그냥 케이블티비만 보니까 튜너 필요없어서 그냥 쓰고 있습니다. 뭐 불만은 없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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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xstim이라는
중소기업 트라이* 40인치 full HD LCD TV를 1년 넘게 사용중인데요. 가격대비 아주 좋습니다. 대기업 제품의 반값 밖에 안된다는... 다만, 리모컨으로 조작할때 화면에 구동되는 메뉴가 조잡하기는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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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집에 놀러와서 TV 보고 구입한 가격을 얘기해 주면 모두 놀랍니다. 이렇게 싼 TV가 있냐고...
3년전쯤 새X전자 47인치 심한 빛샘 현상으로 시작 3번 교환중 (아무리 봐도 돌려막기인듯 새제품 같지가 않네요)티비 저절로 꺼짐 등등 중소기업의 안좋은면만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lg구입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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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47인치 패널이 어쩔수없다는 중소기업 담당자의 말이 있었는데.....(당시 중소기업 패널도LG 반품하고 새로 구입한 LG 하늘과 땅차이 였습니다)구입하고자하는 제품의 사용기를 검색한번 해보세요.
다음 카페에서 lcdok라고 검색 하면 오픈 프레임 lcd tv 판매합니다. 대구에 있고요, 마감은 브랜드보다<br />
떨어집니다. 화질은 문제 없습니다. 보통 55인치 풀에이치디~27인치 모니터를 공구 형태로 판매 합니다.<br />
회사는 오래 되었구요, 광고용을 주력으로 하면서 가정용도 공구형태로 판매 합니다. 가격 메리트 있습니다.<br />
이형배 사장님 한테 자신의 사용목적을 말씀 드리면 그에 맞는제품 추천 해주심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