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의 대상은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건물을 폭파 시키는 건데요...
방법이 특이 했습니다.
토마호크같은 유도미사일을 한발 가지고 있었는데요...
넓은 지하주차장에 차에서 내려서 미사을을 바닥에 내려 놓았죠.
그리고 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심지에 불을 붙였는데
유도미사일인데 심지에 불을 붙여야 날아가데요...ㅎㅎ
미사일이 붕~ 떠서 제트류를 뿜으며 날아가는데
곧장 지하철로 연결된 문을 지나더니 지하철 노선을 따라 날아갑니다.
목표 건물도 지하철 노선상에 있는 건물인데
지하철 선로를 따라 곧장 날아가더니 건물을 폭파시켜 버립니다.
이거 본 사람이 있는데요.
형과 어머니가 옆에서 봤거든요.
아버지 한테는 이야기 하지 말라고 하고...
여기까지입니다.,, 해운대에 놀러가서 폭축을 발사한것 때문인지...
아님 누군가를 테러하려는 생각이 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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