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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가 예전에 늘 풀지못한 숙제였는데.....<br /> 그래서 떡이 되도록 술마시고....노래방가고....<br /> 결국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고.......<br /> <br /> 아직도 풀진 못했지만, 그래도 나보다 힘든 분들을 보니 그런데로 조금은 위안이 되더군요.<br /> <br />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결국 나만 손해입니다.
제가 아니고 집사람 이야기 입니당......불쌍해서요....어디 갈데도 없고....전 ..그냥 풀어 버립니다...외계인 한테도요...
젊은 사람들은 게임을 해서 풀더군요...
많은 관심 보여주고 아껴주는 것이 최선의 치료책 아닐까요?<br /> 캐나다 계시니 단 둘이 경치 좋은 곳으로 훌적 떠나 보시는 것도...
와싸다 회원으로 가입해서 남편 흉 왕창 보도록 하는 것도... 텨, 텨, 텻~~~!!! =3 =3 =3
저는 <br /> 삭히고 삭히다..<br /> 한번에 수술로 떼 냈다는 ㅠ.ㅠ
한번쯤 한국 나가셨다 오라는것도 괜챦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