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문제로 리프트는 힘들것 같고 대신 토크를 파볼께요..
그런데 그 이전에 도크에 대한 훈훈한 추억이 떠오르네요..
예전에 영업을 안하는 세차장에 주차를 하고 차에서 내렸는데
순간 저는 정상인데 제 주변에 모든 사물들이 하늘로 올라가더라고요.
그래서 우와! 신기하다 에서 우와 신... 정도 생각했을때
갑자기 누가 저를 방맹이로 퍽! 때리더라고요..
그래서 꽥~ 소리도 못내고 그대로 자빠져서 버둥거렸죠..
정신차리고 보니 도크 속에 있었습니다.
이런 훈훈한 기억이 있어서.. 많은 회원님 조언대로 저도 도크를 파고싶지만
안타깝게도 실행되지 못하게 됨을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