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에 와싸다에서 구입한 헤드폰(ah-p372) 한쪽이 지직거리며



소리가 왔다갔다 하네요.



데논as 센터에 전화했더니 제품 택배로 보내주면 수리대신 본사에서 새제품을 20~30%



할인해서 구입할수 있도록 해준다고 하네요.(구입2년이내)



근데 그 할인이라는게 원래 가격을 어느정도로 책정할지를 몰라 상황이 좀 애매하네요.



요즘 인터넷 판매가가 워낙 천차만별이라서..



as직원도 정확한 가격은 자기도 알수 없다고 하네요.



헤드폰 단선은 수리할수 없는가요? 너무 아깝네요..



그냥 새로 사는게 나을런지..



이럴땐 어떤게 현명한 판단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