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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현장내고 유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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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9 12:5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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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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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현장내고 유감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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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식 [가입일자 : 2006-09-20]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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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건의료기hy-3000을 팝니다. 라고 얼마전에 벼룩장터에 올렸습니다
10만원 에서 다시 9만원으로 내려서...
무개가 있기 때문에 직거래를 요청했구요
요번주에 구입하겟다는 연락이 왔어서
좀전에 직거래로 만나서 판매를 할려고 했습니다.
제가 전달에 완손이 다쳐서 기브스도 했고 잘 사용도 못하는대
그무거운거 혼자 낑낑 거리며 내리고 드릴려고 했으나
어디가 이상하고 어디가 상처가 있다면서 현장 내고를 하시더라구요
물론 저도 장터 이용하다보면 내고를 요청 할때도 있습니다.
그건 구매 의사를 표명하고 사전에 내고를 요청합니다
그 후 서로 적당히 타협된 가격에서 거래를 합니다.
오늘 직거래는 상당히 유감이였습니다
현장 내고로 인해 기분만 나빠져서 안팔고 걍 다시 차량에 싫어서 가져 왔습니다.
그리고 다시 완전 헐값 걍 반값에 다시 올렸습니다.
장터 거래를 하면서 서로 만나고 기분 좋은 거래를 원하시만 가끔 기분만 나빠 질때가 있습니다.
그런대 기분이 이케 된다면 돈이고 모고 없이 그냥 팔려는 상품을 뿌셔 버리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오늘이 그런날이내요
직거래 할려고 어제밤에 세탁기로 빨래하고 차량에 들어갈수 있게 분해하고
그시간이 아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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