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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 하차가 조심스럽게 얘기되고 있네요...나가수 인기 급강하하겠군요!!
남진과 윤복희가 한 때 부부 사이였다는 것과<br /> 임재범이 하필 두 사람의 노래를 불렀다는 게 참 아이러니합니다.<br /> "빈잔"이야 자기가 선택한 거지만<br /> "여러분"은 뺑뺑이 돌린 거라 의도 된 것 같지는 않은데요.
드라마틱한 삶인 것 같습니다. 평온하게 되길 바랍니다. 감정이입이 많이 되는 가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