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하고 있는 a/v앰프 (온쿄 nr-1000) 을 활용해서 바이앰핑 하려고 합니다.
일단 케이블이 한조 더 필요하네요.
그래서 일단 현재 5.1채널 운용하는 관계로 내장된 백서라운드 2채널분 파워앰프가
놀고 있어서 이것을 양쪽 프론트파워에 btl 접속하여 스픽을 울려 보았습니다.
간단하게 가능하네요.( 뒷쪽 프론트 + 단자에 스픽 +단자 사용하구요,
백서라운드 +단자에 스픽선 -케이블 연결하고 셋업 프로그램에서 백서라운드 설정을
btl 설정 해주면 끝!!! )
뭐랄까?..... 출력이 2배,3배,4배가 되었다는 느낌 보다는...
좀떠 심지가 있는 음으로 더욱 또렸해지는 느낌 입니다. (표현력 부족과 오디오 지직의 부족으로..... -,.- )
그래서 이번에 케이블 한조 더 구해서 바이앰핑을 해보려고 합니다.
근데... 해보면 답이 나오겠지만 , 좀더 바이앰핑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시도를 해보려고 글 올렸습니다.
어떤지요?
바이앰핑의 효과는...
고수님들의 고견을 미리 듣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