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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덕후질도 있는데... 지금까지 우리가 알던 모든 덕후질을 찌질하게 만들어 버리네요. OTL
어떻게 이런게 가능한지? 도 모르겠습니다만..<br /> <br /> 이런건 예술로 인정해 줘야지요
우리가 아는 일반 덕후는 아닌것 같습니다...^^<br /> <br />
영락없이 독일이라 생각했는데 제가 항상 이용하는 함부르크 공항이었군요.
덕후가 모에요? 그리구 무슨무슨 크리 이렇게 말 끝내는 경우가 있던데 그건 또 뭔가요? 갑자기 뜬금 없는 질문드려 죄송합니다. 궁금해서요.
타이틀에의 뱅기 선회하는 것을 보니, 예전에 즐기던 오락실 게임 1942가 떠오릅니다.ㅎㅎ
덕후중에 상덕후는 역시 양덕후.
다들 저정도면 집에 한두개씩 있지 않나요? 잘 아실만한 분께서..<br /> <br /> 뭘 이런것에 감동을 하시고...
제가 자세히 설명 할 능력이 좀 딸려서요, 덕후에 대한 위키 백과 설명 긁어 왔어요.<br /> =============================================================<br /> 오타쿠(일본어: おたく, オタク, ヲタク) 는 일반적으로 가타카나(オタク)로 표기)는 1970년대에 일본에 나타난 서브컬처의 팬들을 총칭하며 독특한 행동 방식, 문화를 가지고 있다고 여겨진다. 원래는 애니메이션・S
광,매니아....는 해석하면서 좋은 의미가 내포됬습니다<br /> <br /> 오타쿠랑 매니아는 따지고 보면 차이가 있습니다..
아...그렇군요. 오타쿠를 그렇게 부르는군요.^^
오타쿠 -> 오덕후 -> 덕후 가 된겁니다.<br /> 요즘은 "십덕후" 가 유행입니다. 정말 지독한 덕후를 말하는것으로<br /> 5덕후 -> 10덕후 --; 쿨럭<br /> <br /> 그렇지만 역시 덕후중에 상덕후는 양덕<br /> <br /> 양덕 못당합니다. ㄷㄷㄷ
완전 이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쟤들의 스팩타클함은 정말이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개인이 만든게 아니라... 독일 어디 박물관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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