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역시도 어딜가나 나가수가 이야기입니다.
옥양도 곧 투입예정이고 여러 원로가수들 이름까지도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이쯤에서 임재범이 노래부르고 신대철이 기타치는 장면은
좀 무리한 설정일까요?
얼마전 '빈잔"에서 타미김의 기타소리도 좋았지만 .....
임재범과 신대철...
가히 상상만 해도 ㅎ ㄷ ㄷ 합니다.
이어서 박완규노래에 김태원기타...
아니면 유현상과 김도균까지도
암튼 나가수가 앞으로 미사리에 가있는
여럿가수들 불러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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