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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렷을적에 여로에서 지독한 시어머니 역할을 보면서 어린마음에도 무진장 미워했던 기억이 닙니다.<br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배우이신데 안타깝네요.<br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옛날에 보던 tv 문학관에서 시골 촌부역을 참 잘하셨는데,,옛사람이 되셨군요...
에혀 세월이 이렇게 가는구나..<br /> 하나둘~~<br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중에는 한동안 파출부 역할을 오래하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br /> 요즘엔 안 보이시더니 몸이 안 좋으셨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