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드디어 사장님으로 등극이 되었습니다.
작년중순까지 일년에 1~2번정도(대략 모두 10번미만) 공동제작을 했었습니다.
이번에 보X드릴 올려볼라고 간만에 소리XX에 들어가서 로그인을 딱~!
내이름이 딱~! 옆에 등급이 사장님으로 딱~!
저 이제 이쪽 세계에서 몇년동안 자중하지 않으면 안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X임팩드릴 관련 저번주에 글을 올렸더니
어느 모 회원님이 답변을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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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X햄머드릴 때문에 골치가 아픈 모양이군요.
문제 해결의 정답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갖고있는 보쉬 드릴 3개는 아이들에게 하나씩 나눠 주세요.
2. 그리고 추가로 하나 더 구입해서 셋째 낳느라 고생한 마나님께 선물하세요.
이상 정답이었습니다....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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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님 이제....권해드립니다. 복뀌를...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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