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채널 사운드 재생시 리시버와 앰프의 둘다 음향을 각 스피커에 분배하는 역할을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근데 리시버는 엠프와는 달리 디코더를 내장하고 있어서 그 차이가 있다고 들었습니다...리시버가 디코더를 내장하고 있다함은 DD/DTS 디코더를 말하는 건가여..아님 다른 음악포멧을 디코딩하는 또 뭐가 있나여? 없다면 DD/DTS 디코딩하는거 말고는 리시버와 앰프는 본질적으로 같다고 봐도 되겠죠..그리고 디코딩이라는것이 디지털신호를 아날로그로 바꿔주는게 맞지여? 그렇다면 DD/DTS재생시... 음악포멧플레이어->리시버(DD/DTS디코더가 내장된)->일반 AV 5.1스피커 이렇게 연결하나여? 그리고 DD/DTS재생시가 아니라면 음악포멧플레이어->리시버->일반 AV 5.1스피커로 연결하거나 음악포멧플레이어->엠프->일반 AV 5.1스피커 이렇게 연결하게 되나여? 언젠가는 AV시스템을 구축하려고 정보를 습득하고 있습니다...위에서 제가 말한게 맞는건지 리플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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