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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 아가씨 한테 맡기면 되지 않나요.<br /> <br /> 전 아줌마라 제가 끓입니다. -.-
헉..<br /> 어젠 부추전만 드시더니 <br /> 오늘은 라면입니까. ㅋㅋㅋ
ㄴ그러게요...ㅜㅜ <br /> 거래처에 가서 짬밥 얻어 먹을까요?
안성탕면 님, 제가 언제 아가씨 사진 올린 적이 있었나요...ㅜㅜ<br /> 좌측 호진군이 제 마음을 잘 표현합니다....
부인님께서 상당히 미인이시네요..<br /> 그런데 남편 신라면만 끓여주시나요? 삼양라면이 더 좋은데..<br /> 남자에게 아주 좋은데 뭐라 말할 수는 없꼬~
ㄴ라면에 부추 몇개 올려 볼까해요...<br /> 넘의 처자 사진 올린겁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