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에 충실한 클래식 매니아 입니다.
이제서야 한번 앰프를 바꿔볼까 하는데...
지금도 소리 자체가 나쁘다는 생각은 없지만...
이곳을 보니 계속적으로 앰프를 업그레이드 하시는 분을 봐서...
저역시 한번쯤은 교체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피커는 캔우드 보급형인 333L 인가 하는 모델이고 각 100와트 정격출력 단입니다.
앰프는 각 60와트를 지원하는 당시 국산 고급 하이파이 앰프였습니다.
스피커 두조, 전자식 버튼, 라우드니스, 포토카트리지 MM / MC...
근데 여기서 1984년 산이라 ...
비교적 브랜드가 있는 앰프로 바꾸면 확실히 소리가 좋아질까요?
무조건 구입하기도 해서 매니아분들의 협조를 구합니다.
턴테이블은 그리 좋지 않은 인켈 보급형입니다.(이곳 중고가로 삼만원에 파시더군요.)
원래는 슈어사 바늘을 사용하는 삼성턴테이블 이었는데 알피엠이 잘 안맞아서...
고칠수 있나 모르겠네요. 모터를 바꿔야 하는지... 아님 가변저항기를 바꿔야 하는지...
아래에 리시버로 해결을 해볼까 했는데... 안 되겠더군요.
전문가님들의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혹 앰프상태와 소리를 테스트 받을수 있는곳이 있나요?
용산쪽이나 유명한곳 추천도 좀 해주시구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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