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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장진영씨가 쉽게 사람들에게 잊혀지는 게 싫은가봅니다<br />
저도 참 호감이 가졌던 배우인데 그렇게 먼길을 가서 참 안타까웠었는데~<br />
사랑했던 사람이라면 오죽하겠습니다<br />
사람에 따라서는 충분한 애도기간이 지나야<br />
새로운 출발이 가능한 사람도 있더군요<br />
글타구 지나친 미디오노출은 조금 의아하게 만드는 구석도 있죠? ㅎ<br />
그건 그렇구 진우님 잘 지내시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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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저야 잘 있었는데,<br />
성욱님이 한동안 안보이시던데,어디 다녀 오셨는지요?

진우님 저는 일 관계로 좀 바빴어요 ㅎ<br />
근데 돈이 안되는~@@<br />
언제 진우님 쉬는 날 서면에서 와인한잔해요 ㅎ

요번에 가면만 하나 준비되면요...~

ㅎ 가면이라~ 이참에 부산에서도 부산 회원분들 벙개 함 했으면 합니다 ㅎ<br />
근데 그렇게 되면 가면무도회를 해야 하나요? ㅎㅎ<br />
전 저랑 오디오기기 직거래한 분들과 간혹 제 삼실에서 차나 와인 한잔씩 합니다 <br />
언제 한번 진우님도 초대할게요~^^<br />
글구 이 글 보시는 부산회원분들 언제 벙개 함 합시다~^^<br />
제 전번은 010-9608-5007입니다 ㅎ

담에 강태형님 부산 오면 같이 한번 뵙든지요...~

그래요 진우님 강태형님과 함께 차라도 한잔해요 연락주세요 ㅎ <br />
제 전번 기록해두시길~^^

장진영이 내 스타일인데..<br />
내여자 뺏어가더니만..흑흑 고인이 되게 해불고..<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