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않되는 언론 플레이에 가끔씩 우리에 삶에 질은 떨어지고 빨리 빨리로 무장되어서 날이면 날마다 피곤한 하루가 지속되고 있습니다만

언제부터 언론은 갖은자를 대변하고만 있습니다

전 갑자기 이런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요즘 스마트 폰이내 뭔 폰이내하고 들고 다니는 컴퓨터 폰으로 자기자랑을 앞세우는 듯한 아리송한 새월을 살고 있는데요

실제로 스마트 폰등을 사용하시는분들 께서 투자한 금액이나 시간만큼 무얼 얻으셨나요

제가 생각 하기에는 뭐 시간을 투자한만큼 얻은것도 없고 뭐 께임중동이랄까요

스마트폰 아는걸로 세월을 낭비하시지는않는지요

그 세계 스마트폰에 빠저들면 시간가는줄을 모를것 같은 생각이되는데요

그리고 스마트 폰은 제대로 사용하여 득을 보시는분은 의외로 극소수이며 별로 득될것 없는정보나 없서도 될많큼 필요치도 않는데 괜히 시기심으로 들고 다니시는분들이 꽤 많으 실거라고 생각이되는데요

여러분들은 얼마나 여유롭게 스마트 폰을 사용하고 계시나요

덧붙여 우리나라는 특별히 남에게 뒤지는것을 허락하지않을만큼 허세가 판을 칠정도로 시기심이 많은 분들이 많을것이라고 생각이되는데요

지금 당신이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이 꼭 필요할까요

그리고 방금하는 뉴스에서 스마트폰으로 책을 읽는 사람들이 많아서 전자 책이 잘 나갈거라는 뉴스ㅏ나오는데요

글을 잘 읽지 않는 한국인들이 스마트폰이 생기면 더 많은 책을 읽을까요

언론에 스마트폰 팔아먹기 광고식 언론플레이가 귀에 들어오는것 같아아서 한번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