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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이 없을 겁니다. 직접 해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느끼시는 분들도 계시고...같다는 분들도 계시고...근데 가정에서 들으신다면 구동력이 딸려서인것 같지는 않군요.

엠프보다 메인스피커 업 해보시면 어떨까요?

ㅋㅋ 그20% 가 볼륨의 문제 입니다 ^^ 디지탈 볼륨 !

저도333 쓰다가 av와 분리했습니다. 나드 c320을 거쳐 로텔ra-02 를 사용중인데, 분리에 만족합니다.

정답이 없습니다. 방금 김태열님 집에가서 소니333에 물린 다인1.1하고<br />
장덕수 레퍼런스es에 물린 1.1하고 들어 봤는데 큰 차이 없는것 같았습니다

저도 2802와 다인오디언스122에서 불만이였는데, 제가 찾은 결론은 앰프의 볼륨을 조금높이자, 집안환경을 좀더 꾸미자 입니다. plus 소스앨범을 구입하자 입니다. ^^;

소니 AV리시버의 소리가 좀 외향적이고 농밀함이 부족하며 중고역이 약간 얇은 것이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이것은 고가의 인티앰프와 비교했을 경우이며, 구동력이든 기본적인 음 성향이든 어지간한 인티앰프에 크게 뒤 떨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구동력이나 해상력, 저역의 다이나믹 등을 모두 배제한 상태에서 각자의 주관적인 음악성으로 평가를 하자면, 경우가 달라질 수도 있지만, 어중간한 인티앰프보다는 나을 것입니다.기준이 모호하죠?아마 저렴한 인티앰프 사용해봐야 별 차이는 없다른거 아실수 있을것입니다

댓글 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총알 더 장전해서 메인스피커 업글을 해야겠습니다.<br />

크리스 스피커도 좋은 스피커이긴 합니다만.... 상준님의 귀가 많이 발달되신 듯 합니다. ^^

질문입니다. 그러면 음질의 향상을 확연히 느끼려면 어느정도의 인티여야 가능합니까

제 귀가 업글이 되다니요..*^^* 주기표님 과찬이십니다..처음에 CS301들여놓고 느낀 가슴벅찬 감동이 딱 8개월 가더군요..&#49406;에 들렀던게 실수 같습니다..모 &#49406;에서 들었던 메조 유토피아에서 나오는 안네소피무터..ㅜ.ㅡ;; 아직도 귓가에 쟁쟁하군요..

그후로 업글바이러스에 감염이 &#46124;는지..이래저래 스피커 생각만나고..어찌하면 마눌님 몰래 총알 장전할수 있을까 궁리하고..비자금 조성하면서 준비중입니다.. 로또만 <br />
되면 바로 알토 유토피아 질릅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