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6시간 정도 한바퀴 돌았는데,
제가 간 곳중에 친절한곳은
고고오디오, 용산아이파크몰의 마이스터(샘에너지 전시관)
정도였습니다.
다른 2곳은 맘편하게 청음하기엔 좀 어렵더군요. 그래도 눈치만 주시지 청음불가는 아니었습니다.
나름 복장도 좀 신경쓰고 해서 큰 무리없을것 같았는데 아무래도 구매자처럼 보이지는 않았나 봅니다.(사실 당장은 아니라도 올해안으로 구입할건데 말이죠)
청음하기 괜찮은 샵 몇군데만 추천 부탁드립니다.
실명이 부담되면 작은 물음표 처리 해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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