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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본좌님 스딸? 이시네요 ㅜ.ㅜ
그런데 저렇게 반주가 녹음된게 있나봐요? 그럼 집에서두 분위기 내긴 참 좋겠는데...ㅋㅋㅋ
그녀의 기타가 되고 싶어요...............ㅜ,ㅜ
오.. 대단해요 ㅡㅡ
저도 막 문질러지는 기타가 되고싶어요...
가슴에 묻힌 기타에 눈이가서 음악에는 집중이 전해 안되고 있다능.....--;
가슴에 묻힌 기타 보다는 기타에 걸친 가슴에 눈이가서.. ㅡ.ㅡ;
정말 다시 기타 함 잡아보구 싶은 생각이 간절...ㅠㅠ <br /> 이거 맞는 말씀이지요?<br /> <br /> 기타에 걸쳐 있는 걸 함 잡아보고 싶은 생각이 간절 한건 아니구요?
솔직히 음악에 집중한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고...쿨럭...--;;
((나으 이미지는 언제나 개선될 것인가...ㅠㅠ))
외모나 실력 뭐... 놀랍네요. 신상정보 좀 알려주세요. 노래는 잘할까요?
순영을쉰 저 츠자 보실때<br /> 몸에 달린 arm?은 안녕하시던가요?<br /> ㅡㅡ;;<br />
음악에 집중이 안되는 이유가...;;<br /> 기타가 되고싶다.
저도 집중이 안되더군요...........<br /> 손 보느라.... 핑거링이.. 이상타했다가 좋다가 했다가......<br /> 그런데 기타가 뭐에 걸쳐져 있다구요.....<br /> 다시 봐야겠습니다...............
다시 봐도.. 암만 애써도... 손만 보여요 ㅜ , ㅜ;;<br /> 비아그라가 필요한 때가 된 것인가요.....
밀착된(?) 기타가 부럽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