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 하고 전철타고 오면서 아이폰으로 노래를 듣는데 카라의 점핑을 처음 들었네요. 잉 이게 무슨 멜로디 깜짝 놀라 볼륨 최대한 업. 전철과 운전 그리고 씻는 동안 무한반복으로 게속 들었네요. 난생 처음 오십번 이상 들은 곡이네요. 너무 신나 춤까지 추면서. 카라 정말 넘 좋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