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나 민감한 작업부분은 빼놓고..

파워케이블을 자작했을 경우 메이저 제작자들과의 성능차이는 얼마나 될까요..

부품이 단순해지고 납땜이 없다면 그닥 비슷할 것 같기도하고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아래 부품만으로 조립을 했을 경우,

오야이데 또는 후루텍등의 평범형 IEC단자와 국민플러그 메네케스로,

선재는 킴버 PK-14 정도의 벌크케이블 이라면

메이저 제작자와 자작사용자(몇번 조여본)와의 품질차이 성능차이는 얼마나 될지 궁금하네요



나사 조이다가 문뜩 왼손으로 조이면 더 좋은소리가 나올까 하는 의구심과

메이저 제작자분들의 제작내공이 각도나 힘조절등 예술의 경지가 느껴질지..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