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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y]애가 똥 뿌직뿌직->뽀직뽀지직 싸고 있음다. ㅠ_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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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3 10:3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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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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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y]애가 똥 뿌직뿌직->뽀직뽀지직 싸고 있음다. ㅠ_ㅠ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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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민 [가입일자 : 2004-02-03]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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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된 셋째....드뎌 어제 집에 입성완료.
한시간마다 깨어서 엄마 젖을 달라고 합니다.
애기 입보다 애엄마 젖꼭지가 더 크네요. 그래도 먹겠다고 젖을 찾고 빠는거 보면
감동스럽습니다.
잠도 못자고 거의 쓰러진 아내를 보면서 저는 와싸다중 --;
그리고 먹으면서 바로 뿌직뿌직...ㅠ_ㅠ
아오.....검은색에서 이젠 엄마젖때문에 황금색으로 transforming중.
그나저나 아내가 제가 만든 오디오랙 다 치우라고 하네요. ㅠ_ㅠ
팔아서 기저기 만들라고...ㅠ_ㅠ
이제 시작인데..ㅠ_ㅠ
오디오랙, 앰프들,스피커, 특히 공구통등등....팔아서 기저귀랑 바꾸라는데,
암튼 그래도 저는 계속 와싸다중...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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