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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부랑 나라에선 fake란 단어를 주로 사용하는 듯...

ㄴFake 그게 바른 표현인듯 합니다.

짭은 짭인데 이걸로 장사 할 생각은 없어요(믿어주면 고맙고. ㅋㅋ). 공구까지는 쫌 봐조잉 = 복각<br />
내가 짭인데 니가 뭐 보태준거 있냐, 말 나온 김에 싼데 하나 사 = 이미테이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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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ㄴ ㅋㅋㅋㅋ 와 닿는데요..

복각은 오리지널의 부품과 설계를 가능한 따르면서 만드는 경향 (내지는 그렇게 만들었다고 믿어달라는 호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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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은 겉은 똑같게 만들려고 하지만 내부는 묻지마경향.<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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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지고보면 과거 탄노이 오토그라프 유닛만 들여와서 인클로져는 국내에서 만든 제품군들도 짝퉁보다는 복각에 가깝지 않았나 싶습니다.

복각 [ 復刻 ] - 과거에 간행한 서적을 그 활자·체제·내용·장본(裝本) 등의 원형을 그대로 모방하여 새로 판을 만들어 제판하는 것. 오래 전에 출판되어 현재는 희귀하게 된 잡지나 서적 등을 이렇게 복각하여 재판하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복각하여 중간(重刊)한 출판물을 복각판(復刻版) 또는 복각본(復刻本)이라고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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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나와있네요. 엄밀히 말하면 복각이란 단어도 올바른 표현은 아닌듯.

개인이 자기만 쓸려고 만드면 복각이고, 공구(공제)를 포함해서 기타 상업적 이용은 모두 이미테이션(저작권 침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복각은 단종되어서 더이상 신품을 구할수없는걸 최대한 비슷하게 만든것 정도로 생각하구요...<br />
지금생산이 되고있는제품은 복각=이미테이션 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어느 스피커의 디자인이나 부품 구성이 특허청에 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에 똑같이 따라 만든<br />
경우는 불법이라고 생각듭니다<br />
근데 어느 제품의 모델 자체가 특허청에 제품 등록이 되기는 하나요?

복각 = 재현<br />
이미테이션 = 무늬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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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닐까요...^^;

복각=이미테이션=짝퉁

복각=이미테이션=짝퉁=모조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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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어감의 차이만 있을뿐 ㅡ.ㅡ

복각=이미테이션=짝퉁=모조품=복제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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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어감의 차이만 있을뿐 ㅡ.ㅡ

둘다 짝퉁^^

복각은 저작권을 가지고있는 사람이나 기관에서 동일한 방법으로 제작한 한정판.　 예. 맥MC275등<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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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장터에서 복각이라고 말하는 제품들은 전부 가짜라고 보면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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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테이션=껍딱만비슷하게닮은것, 복각=껍딱비슷하고진짜인척하는것(알고보면가짜)

내가 만들면 복각.,<br />
남이 만들면 이미테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