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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을 조금만 느리게 하고.... 탄력 주행을 하면 연비는 비슷하게 유지됩니다.만........<br /> <br /> 그립감이 좋아졌다는 말은... 그만큼 지면과의 마찰이 많아졌다라는 의미이니... 연비에 안 좋겠죠?<br /> <br /> 폭신한 느낌은 무려 일주일 정도는 유지됩니다......... ^ , ^
아울러 소음도 급감합니다. 한달? 정도는 효과 만빵입니다. 역시 새타이어 좋습니다. 핸들링도 가볍고..
s1노블 정도만 되면 차가 바뀌는 느낌입니다.
타야는 정말 좋은거 쓸만합니다. 주행의 습관에 따라서 맞는거 고르시면... 차이가 좀 많이 나더라구요...
그렇게 하시다가.. 이제 휠도 바꾸시고. 서스 바꾸시고... ^^;통장잔고는 자꾸 없어지고...
무려 일주일에서 한달 간 효과 지속...<br /> 그후엔 원래 전부터 그런걸로 인식전환이 일어나버려요..<br /> 차를 바꾸면 그기간이 조금 더 길어지구요.ㅎㅎ
타이어 좀 괜찮은거 쓰면 승차감에 큰 차이가 있지요. 어찌보면 가장 경제적으로 승차감을 올리는 방법...그차이를 만드려고 차 등급을 올린다면....
예전에 타이어의 교체로 차량 업글의 느낌을 받아본 저로서는 타이어는 정말 승차감에 <br />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있다고 생각합니다.<br /> <br /> 그리고 주하님 타이어를 갈으시고 당연히 연비에 차이가 있겠지만 몸소 느낄정도는 아니라 생각되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