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사는 태양의 일사량을 감소시키며, 폐호흡기 환자와 조기 사망자를 늘리고, 항공, 운수, 정밀산업 등에 손실을 준다.[4]<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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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가 부는 지역은 시계가 줄어들며, 황사 먼지는 기관지의 자극이나 천식 외에도 여러 방면에서 일반인의 건강에 위협을 준다. 황사가 불 때에는 그 심한 정도에 따라 집 밖에서 활동을 피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천식이나 다른 호흡기 질환 환자에게 황사는 치명적일 수 있다. 황사 먼지의 피해 지역에
황사가 산성비의 원인이 되긴요. <br />
오히려 황사는 우리나라 전체 강수의 산성도를 낮추는데 크게 공헌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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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시 오는 비는 pH 7~8, 심하면 9 이상이에요. <br />
자연상태의 비가 pH 5~5.6인데 비하면 엄청나게 염기성이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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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의 몇 안되는 장점 중의 하나가 산성비의 중화 효과입니다.
저 글에 문제가 조금 있나보네요 ^^ <br />
암튼 황사는 예전과 다르게 지금 중국공업지역을 거치면서 <br />
각종 안좋은 물질이란 물질은 다끌고 들어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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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가 심하실떄는 웬만하면 외출 삼가하세요 ^^ 특히 기관지쪽 안좋으신분들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