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실에서 쓰던 인터넷회사가 망하고 도망가는 바람에
4월1일부터 어제까지 40여일을 인터넷 접속을 못했었습니다..
물론 집에서 밤에 가끔 하기는 했지만.. 거의 ㅠ.ㅠ
좀 빠르다는 인터넷을 신청해서 쓰려고 해봤지만..
한달동안 허탕치고.. 그냥 대충 인터넷 회사 신청해서
오늘 드디어 인터넷을 하고 있습니다..
대충.. 자자에 가서 동영상을 열어봤더니.. 되네요^^
전에 꺼는 너무 느려서
동영상이 맨날 버터링 쿠키나 먹으라고 했었는데 -,-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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