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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br /> <br /> 유리전시관에 머리긴,<br /> <br /> 사람을 보긴 봤는데,<br /> 재형님과 본 사람과 좀 다르네요,,,,,,,,,,,,,,,,,,,,,,,,,,,,,,,,,,,,,,,,,,,,,ㅠ
저는 그 당시...<br /> 음악 다방을 가서도...<br /> 음악을 들으면서..<br /> 레지 언냐들 방뎅이 쳐다 보느라...<br /> 유리관 들여다 볼 일이 없었습니다.
전 80년대 후반 화양리 명승지,타임 등에서 많이 놀았죠. ㅋ
동성로에 있던 음악다방이 '행복의섬' 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br /> 벌써 20년이 넘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