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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공사로 드러난 상수관 파열… 광주 광산·서구 일부 수돗물 끊겨
4대강 살리기 사업 현장인 광주 광산구와 서구 일대 100여가구에 상수도관이 터져 수돗물 공급이 중단되고 있다.
사흘째 내린 비로 강물이 크게 불어나면서 영산강 강바닥 준설로 드러난 상수도관이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터진 것이다.
광주시는 11일 “오후 4시부터 광산구 신촌동·도호동과 서구 벽진동·세하동 등 영산강 양쪽 마을 200여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 이하 생략(원문기사는 위 링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