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프로악2S와 마란쯔2285B를 모두 보내고나니 마음이 허전하네요..
프로악은 계속 가져갔어도 됬는데..저녁에 부산분이 직접 전화주시고 한시간만에 집에까지 찾아와서 싣고가버렸습니다..^^
리복스 261튜너도 예약이 되고..
실용에서 활동하던 분들이 모두 소리전자로 옮겨온것 같습니다..소리전자 장터가 몇일동안 아주 활성화된것 같네요..
다음번 들일 스픽을 랜서101같은 JBL 빈티지로 정해두었는데..
상태좋은놈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라 언제나 가능할지..
그동안은 XPL로 버텨야하는데 프로악의 감미로운 소리가 벌써 그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