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연우, 차지연(이번 임재범씨 무대에서 도움주신 여성분)
"when you cry,when you smile"
개인적으로 차지연씨 목소리에 반하게 된 곡입니다.
김연우씨도 어디가서 묻히는 목소리가 아닌데, 차지연씨 소리가 상당합니다.
2. 박정현
"그러지 마세요"
5집 수록곡 인데, 개인적으로 꿈에 만큼이나 스케일도 있고, 좋아하는 곡입니다.
3. 김범수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리메이크가 판치는 세상인데, 정말 본인 노래인냥 잘 어울립니다.예전노래
생각하고 노래방에서 불렀다가 토할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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