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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개라는 나이를 먹었으니....이제 죽음이라는것에대해 한번쯤 숙고해봐야 겠습니다..<br /> <br /> 그리고 주변을 천천히 둘러보고...<br /> <br /> 가는 방향은 어떤지 다시 생각도 해보고...<br /> <br /> 그누구에게도 죽음은 피할수 없는것일 테고....그렇다면 어떻게 살아할지는....<br /> <br /> 아무튼 여러가지 다시 생각해보게되네요
죽음앞에서도 의연할수 있다는게 ....남은 가족에 대한 미안함과 사랑이겠지만요.... <br /> <br /> 저라면 세상에 저주라도 퍼부을지도 모를텐데..
I love you가 아닌... I loved you 라고 쓴글이 너무 짠하네요~~